주디 갈랜드, 제임스 딘 등 죽은 유명 배우 목소리로 책이나 기사를 읽어주는 독서 앱이 등장
주디 갈랜드나 로렌스 올리비에 등 이미 죽은 유명 배우들의 목소리를 이용한 AI 음성으로 책이나 기사 등을 읽어주는 앱 'ElevenLabs Reader'를 AI 음성 연구 개발 기업인 ElevenLabs가 발표했습니다. 모든 스타의 목소리는 자산관리단체와 제휴하여 생성한 것을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Listen to your favorite books and articles voiced by Judy Garland, James Dean, Burt Reynolds and Sir Laurence Olivier | ElevenLabs
Listen to your favorite books and articles voiced by Judy Garland, James Dean, Burt Reynolds and Sir Laurence Olivier | Eleven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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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venlabs.io
앱의 동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ElevenLabs Iconic Voices - Judy Garland - YouTube
보이스 컬렉션 목록에는 「오즈의 마법사」의 주디 갈랜드, 「에덴의 동쪽」, 「이유 없는 반항」 의 제임스 딘, 「햄릿」, 「공군 대전략」, 「마라톤 맨」 등으로 유명한 영국의 영화배우 로렌스 올리비에 등.
주디 갈랜드를 선택합니다.
계속해서 콘텐츠 추가 화면이 나오고. "Write Text", "Import URL", "Upload File"을 선택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데모에서는 「오즈의 마법사」 의 텍스트를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주디 갈랜드의 딸이며, 자신도 배우 · 가수로서 활약하고 있는 자산 관리 단체 대표의 라이자 미넬리 씨는 "어머니의 목소리를, 어머니를 사랑해 주시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코멘트.
「ElevenLabs Reader」 는 iOS판이 2024년 7월 11일에 App Store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Android 버전의 배포 시기는 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