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중진국의 함정'을 잘 돌파하여, 발전이 기대되는 나라입니다.
일본의 벤처기업 '주식회사 포어'의 대표인 다나카 유토 씨가 베트남의 주이탄 대학에서 교수이자 IT학부장 겸임으로 취임했습니다. 게다가, 사원인 사토미 아야토 씨는 강사를 맡고 있습니다.
일본 최초로 18세에 대학 교단에 서는 이 현역 고등학생은, 일본 벤처기업인 주식회사 포어에 소속되어 있으며, 2023년 9월부터 베트남의 Top클래스 대학에서, 게다가 300명 중에서 40명만 선발된 엘리트들에게 사이버 보안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蔀 綾人(しとみ あやと : 시토미 아야토)
삿포로의 고등학교 3학년 생.
17세에 어렵다는 프로그래밍 스쿨 「42tokyo」에 최연소 합격.
그 후 벤처기업 CTO와 IT기업 인턴 등을 통해 스킬을 업그레이드.
2023년부터 주식회사 포어에 화이트 해커로 입사.
Q : 삿포로 Top의 나카타카 일관교를 자퇴, 정시제 고등학교에 다닌 경위를 가르쳐 주세요.
A : 蔀 綾人
중학교에서 삿포로의 중고 일관학교에 다녔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42tokyo라는 프로그래밍 스쿨 합격률이 4퍼센트입니다만, 거기에 최연소로 합격했습니다. 「이거, 이제 고등학교 안 가도 되잖아」라고 생각하고(웃음), 바로 고등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그러나 한 대기업 벤처회사 프로그래밍 입사 시험에서 프로그래밍 자체의 스킬은 아주 높았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으면 면접을 봐주지 않겠다고 하여, 삿포로 시내의 정시제 고등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선택사항은 있었습니다만 통신제는 졸업까지 버틸 수 없을 것 같아, 정시제로 했습니다. 저는 굉장히 게으른 사람이니까요(웃음), 「통신제 고교는, 절대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해, 정시제로 통학하는 고등학교로 했습니다. 통신제로는 10년 정도는 걸려야 졸업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Q : 화이트 해커가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A : 蔀 綾人
중학교 2학년 때 『와일드 스피드』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차를 해킹하고 폭주시키는 것을 보고,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웃음)
중학생 때는 아침에는 등교하고, 하교 후 학원의 자습실에서 계속 공부했어요. 휴일은 조금 PC를 만지는 정도였습니다.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는, 자신의 PC로 할 수 있는 것이 엄청 늘었습니다. 밤늦게까지 PC를 사용하여 해킹이나 게임, 게임의 해킹을 계속하면서 보내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인터넷의 세계에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하고, 화이트 해커는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학교의 PC를 해킹해 아버지와 함께 학생지도 선생님에게 불려 가기도 했습니다.
Q : 유명 기업의 오퍼를 뿌리치고 보안 벤처인 포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A : 蔀 綾人
17세에 인턴을 하고 있던 회사의 사장으로부터 포어의 대표를 소개받은 것이 계기입니다. 동시에 여러 메가 벤처에서 내정과 오퍼를 받아, 선택지는 많이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끝까지 대기업으로 갔으면 했습니다만 아버지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했으면 좋겠어!」라고 말해 주셨습니다(웃음)
그렇지만, 제가 원하던 것은 보통과는 다른 것이었습니다. 보통의 학생이 대학생 하고 있으면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은 해킹이라든지, 여러 가지 일 속에서의 이야기라든지, 절대 경험할 수 없는 것을 지금은 경험하고 있습니다.
Q : 주이탄 대학의 오퍼를 받고 어떻게 느꼈습니까?
A : 蔀 綾人
「반드시 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카데믹과 교육이라는 분야는 비교적 옛날부터 좋아했습니다. 그러한 공부는 하고 있었습니다만, 자신이 가르치는 쪽이 된다는 것은 자신의 지식을 정리하는데 엄청 좋기 때문에, 「좋아 하자!」라고 정했습니다. 42tokyo라는 곳도 Peer to Peer였으므로, 나이가 많은 분에게 가르치는 것에 익숙해졌습니다. 분명 연상이신 분(웃음)이 입학하고, 제가 커리큘럼을 짜서 앞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잘하고 있었으니까요.
Q : 향후의 전망에 대해서, 지금 보이는 범위 내에서 가르쳐 주세요.
A : 蔀 綾人
해킹의 한 분야에서 "이 분야라면 蔀 綾人!"가 되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Crypto라면 검색엔진에서 「Crypto 蔀 綾人」가 추천 검색어로 뜨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카데믹한 범위에서 말하면, 교수가 되고 싶네요.
Q : 지금 주목하고 있는 AI와 보안의 관계에 대해 알려주세요.
A : 蔀 綾人
적대적 생성 네트워크가 있네요, 바로 GAN입니다. 사이버 보안에 매우 응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론상, AI끼리 튜닝시키는 기법입니다. 해커 측과 디펜스 측을 만들면, 끊임없이 새로운 방어 방법을 AI가 생각해 내고, 그것이 끊임없이 반복되기 때문에 무조건 재미있습니다.
젊은 친구가 참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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