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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ュウジア社(뉴지아사)는 TV 홋카이도(TVh)와 공동으로 AI 기술을 구사한 'AI 디지털 휴먼'을 지상파 TV 방송에서 아나운서로 기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AI 디지털 휴먼은 매주 토요일 방송 정보 프로그램 「스위턴!」에 11월 18일부터 등장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AI 아나운서 「iina」가 프로그램의 날씨 코너에 등장, 최신 일기 예보를 읽고 프로그램 MC와 대화합니다. 인간 아나운서는 출사가 어려운 재해 시에도 AI 아나운서는 지리적 제약 없이 24시간 365일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에 의해 TVh는 날씨나 재해에 좌우되지 않고 시청자에게 안정된 정보의 공급을 목표로 합니다.
이 시도는 TV 업계에서 AI 기술의 잠재력을 탐구하는 실증 실험으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AI 디지털 아나운서는 인간의 따뜻함과 친숙함, AI의 정확한 정보 전달 능력을 겸비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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