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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절경16

고라쿠엔과 오카야마성 今回の絶景は岡山県の「後楽園」と「岡山城」です。「後楽園」は江戸時代に岡山藩主により旭川を挟んで「岡山城」の対岸に造られた日本庭園で、「日本三名園」のひとつで国の特別名勝でもあります。「後楽園」↑と「岡山城」↓です。 写真は2014年11月26日に撮影したものです。 2024. 5. 29.
겐로쿠엔 이번 절경은 이시카와현의 「겐로쿠엔(兼六園)」입니다. 「겐로쿠엔」은 에도시대 가가번(加賀藩)에 의해 가나자와성(金沢城) 옆에 조영 된 정원으로「일본 3대 명원」의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일본의 특별 명승지로도 지정되어 있는「겐로쿠엔」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 「겐로쿠엔」 중앙의 가장 큰 연못인 「카스미가 이케(霞ヶ池)」입니다. 중앙 오른쪽에 서있는 것은 「코토지 토우로우(등롱: 석등) 徽軫灯籠)」이라고 합니다. 뭐랄까, 이 한 장만으로도 끝나는 느낌입니다. 다른 사진은 없어도 OK! ↑ 이「매화림」은 일본 전국의 명매화 약 20종, 200그루가 심어져 있다고 합니다. 걸어가는 중... ↑ 「히사고 이케(瓢池)」. 연못의 중앙부가 잘록해져 호리병과 같은 형태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히사고 이케」를 따라.. 2024. 5. 28.
여름의 가이라쿠엔 이번 절경은 이바라키현의 「가이라쿠엔(偕楽園)」입니다. 「카이라쿠엔」은 「백성과 함께 즐기는 유원지」로서 미토(水戸) 제9대 번주 도쿠가와 나리아키(徳川斉昭) 공이 스스로 창설한 것이라고 합니다. 오카야마의 '고라쿠엔', 가나자와의 '겐로쿠엔'과 함께 '일본의 3대 명원(日本三名園)'의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무료 주차장에 차를 두고 입장료도 무료인 가이라쿠엔 '남문'에서 원내로... 요번에는 사진이 별로 없어서 큰일이네요 ^^; 원내를 걷다 보면 물이 솟아나고 있는 「토교쿠센(吐玉泉)」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리아키 공 스스로 그 위치를 결정했다고 하는「코우분테이(好文亭 2024. 5. 20.
도다이지 남대문 이번 절경은 나라현의 「도다이지(東大寺)」입니다. 나라 공원에서 참배길을 걸어갑니다. 「화엄종대본산 도다이지(華厳宗大本山 東大寺)」라고 하는군요. 물론, 세계 유산 「고도 나라의 문화재」의 구성 유산입니다. 그리고 서서히 보이는 거대한 문은 '일본 3 대문'으로 꼽히는 「남대문(南大門)」입니다. ↑ 다른 두 가지는 닛코 도쇼구의 양명문과 호류지의 남대문입니다. 인왕상은 이런 느낌입니다. 좌우 반대일지도... '남대문'에서 더 나아가면 「나카몬(中門)」으로, 이 앞에서부터는 유료 지역입니다. 그러나, 문의 틈새로 안의「대불전(大仏殿)」을 촬영했습니다.↑ 여기서 차로 되돌아갑니다. 유료 주차장에 안 세워두고, 도로 옆에 둬 가지고 ^^;; 그건 그렇고, 주변에는 사슴과 외국인 투성이입니다. 본토의 일본어는 .. 2024. 5. 14.
하구로야마 오층탑 이번 절경은 야마가타현의 「하구로아마 오층탑(羽黒山五重塔)」입니다. 하구로야마 오층탑에는 데와산잔신사(出羽三山神社)의 참배길을 걸어갑니다. 참배길의 양 옆은 천연기념물인 "하구로산의 삼나무 가로수"로 되어 있습니다.5분 정도 걸으면 일본의 국보 "하구로야마 오층탑"이 보입니다.헤이안 시대에 헤이쇼몬이 창건했다고 전해지며 지금 있는 것은 640년 정도 전에 재건된 것이라고 합니다. 일본 3대 5층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다른 2개는 호류지(法隆寺)와 루리코지(瑠璃光寺).약 29m 높이, 3칸 5층의 고케라부키 목조탑으로 도호쿠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1372년에 쇼나이의 영주이자 하구로산의 주지였던 무토 마사우지(武藤政氏)가 재건하였다. 1966년에 국보 지정을 받았다.삼나무 가로수 참배길.. 2024. 4. 25.
마야산 키쿠세이다이 이번 절경은 효고현 고베시의「마야산 키쿠세이다이」입니다. 「마야산(摩耶山) 키쿠세이다이(掬星台)」라고 하면 「일본 3대 야경」으로 꼽히며, 고베의 야경 명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 3대 야경」의 다른 2개는 홋카이도의 하코다테야마(函館山)와 나가사키의 이나사야마(稲佐山)입니다. 하지만 '야경' 이전의 경치를 먼저 봅시다. 이런 느낌입니다. 뿌옇게 보입니다만 ^^; 그리고, 해가 저물어,「야경」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19시 10분↑과 23시 15분↓ 고베의 야경을 만끽하고, 차박 후에 맞이하는 것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태양이지요~ (좌상단의 이물질은 제 손가락입니다 ^^;; ) 「마야산 키쿠세이다이」에서 보내드리는 고베의 절경이었습니다! 일본 3경 외 각종 절경 시리즈 총정리일본의 절경에 대하여.. 2024. 4. 16.
하코다테 야마(산)의 낮 경치 이번에는「하코다테 산」입니다. 하코다테 야마(산)는 일본 삼대 야경으로 알려져 있지만, 낮의 경치도 멋집니다! 하코다테 산 정상에서 하코다테 시 뿐만 아니라 하코다테 항과 하코다테 만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밤과는 다른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코다테 산 정상까지 오는 수단은 밤에는 로프웨이와 택시, 버스뿐입니다만 낮에는 자가용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저녁부터 산 정상으로 향하는 도로와 산 정상의 주차장은 규제 대상이기에 자가용은 출입이 제한됩니다. 그래서 낮에 자가용으로 산 정상에 가서 낮 경치를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밤에는 로프웨이로 와서 야경을 즐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유리에 비친 탑승객들이 보이시죠? 하코다테 산의 저녁노을 질 무렵입니다. 여기에서 야경으로 바뀔 때까지 존버합니다. 네.. 2024. 4. 15.
아키요시 동굴 이번 절경은 야마구치현의 「아키요시 동굴(秋芳洞)」입니다. 일본 3대 카르스트 지형인 「아키요시다이」에 있는 일본 최대급의 종유동굴로, 일본 3대 종유동굴로 꼽히고 있습니다. 유료 주차장에 차를 맡기고 "아키요시 동굴"입구로 향합니다. 「아키요시다이」도 그렇지만 「아키요시 동굴」도 특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입장료 입장료를 지불하고(1,300엔) 들어가겠습니다. 들어가기 설레는 비주얼 드디어 아키요시 동굴의 입구가 보였습니다. 멋진 경관에 압도됩니다. 석회암 성분으로 인해, 은은한 파란색이 비쳐 아름답습니다. 동굴 입구에서 되돌아보았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연중 16℃의 공기에 땀났던 몸이 식어, 쾌적했습니다. 뒤돌아보면 동굴 입구 모양의 프레임으로 잘라낸 신록이 더욱 눈부십니다. 「백장 접시」입.. 2023. 8. 20.
류우센 동굴 이번 절경은 이와테현의 「류우센 동굴(龍泉洞 : 용천동)」 입니다. 무료 주차장에 차를 두고 걸어갑니다. 「류우센 동굴」은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만, 동굴 안에 서식하는 박쥐도 천연기념물에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류우센 동굴」에서 솟아나는 물을 무료로 마실 수 있습니다. 칼슘이 많은 약 알칼리성의 「류우센 동굴의 물」이라고 PET병으로 팔고 있군요 입장권을 삽니다. 입장료는 1천 엔. 동굴의 단면도입니다. 동굴 내부의 조사는 현재도 진행되고 있고, 총길이는 3500m를 넘는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지저호도 있습니다. 이제 동굴로 들어가겠습니다. 동굴에 들어가면 왼쪽 울타리 바깥쪽으로 물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초당 1.5톤은 된다고 합니다. 「용궁의 문」 「거북 바위」 「동굴 속 비너스??.. 2023. 8. 19.
후쿠로다의 폭포 이번 절경은 이바라키현의 「후쿠로다노 타키(袋田の滝)」입니다. 입장료를 지불하고 터널을 통과합니다. "제1 관폭대"에서의 전망입니다. 바로 눈앞의 폭포가 박력 있네요. "제2 관폭대"는 종종 대기열이 생기나 봅니다. 고깔에 '맨 앞줄' 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일단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갑니다. "제2 관폭대"로부터의 전망입니다! 최상단까지 보이고 좋네요. "후쿠로다의 폭포"는 폭 73m, 길이 120m 라고 합니다. 계단 모양의 바위를 연달아 흘러 내리므로, "낙차"가 아니라 "길이 120m"로 표현하고 있군요. 강가의 산책로를 걸어가다보면, 이런 현수교가 있습니다. 여기서도 폭포가 잘 보이네요. 왼쪽에 보이는 것이 "제1 관폭대"입니다. '후쿠로다 폭포'에서 15km정도 내려간 곳에 '류진다이(竜神大 :.. 2023.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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