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의 CEO가 "AI 때문에 더 이상 프로그래밍을 배울 필요가 없다"고 말하여 논쟁

 

하이테크 기업이나 벤처 기업의 Top에서, 「앞으로의 젊은이는 프로그래밍을 몸에 익혀야 한다」라고 조언하는 것을 들어본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러한 조류와는 반대로 NVIDIA의 젠슨 황 CEO가 "프로그래밍은 더 이상 필수적인 스킬이 아니다."라고 제창했습니다.

NVIDIA CEO: Every Country Needs Sovereign AI | NVIDIA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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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sen Huang says kids shouldn't learn to code — they should leave it up to AI | Tom's

Jensen Huang says kids shouldn't learn to code — they should leave it up to AI

 

황 씨는 2024년 2월 12일 하루, 두바이에서 개최된 World Governments Summit 2024에서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지난 15년 동안 이러한 단상에 서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입을 모아 아이들에게 컴퓨터 과학을 배우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해왔습니다. 모두가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거의 정반대였습니다. 우리의 임무는 아무도 프로그래밍할 필요가 없으며, 역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람에게 맞추는 컴퓨팅 기술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제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프로그래머입니다. 이것이 바로 AI의 기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황 씨는 또한 이렇게 말했습니다.

AI가 코딩을 담당함으로써 인간은 생물학, 교육, 제조, 농업 등의 보다 가치 있는 전문 분야의 추구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AI 분야를 대표하는 대기업 CEO의 발언이 SNS로 확산되면서 인터넷상에는 큰 파문이 일었습니다.

예를 들어 HP나 AMD 등 하이테크 기업의 간부를 역임해 온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 씨는 X(구 Twitter)에서 "저는 지난 30년 동안 '○○가 코딩을 죽인다'라고 듣고 있습니다."라고 후안 씨 의견에 반론을 제기하면서, 코딩을 장사 지낼 것으로 촉망받아 왔던 프로그래밍 언어나 툴로서, Basic이나 C언어, Python 등을 열거했습니다.

게다가 무어헤드는 아래와 같이 지적합니다.

당분간 AI가 코딩을 끝내지 않을 것입니다. 대신 코딩은 더 많은 사람의 손에 넘어갈 것입니다. DTP(Desktop publishing : 출판물의 전자편집 자동화)가 창의성을 죽이지 않았던 것처럼, AI는 창의성을 확장할 뿐입니다.

또한 Meta의 VR 부문이었던 Oculus의 전 CTO인 존 카맥 씨의 의견입니다.

코딩은 결코 가치의 근원이 아니며 사람은 그것에 고집해서는 안됩니다. 문제 해결이 핵심 기술입니다. 사람을 관리하는 것은 어떤 개인 도구보다 강력하기 때문에 AI가 나보다 뛰어난 프로그래머가 된다면 저는 AI를 관리할 생각입니다.

AI가 직업으로서의 프로그래머를 끝낼 수 있을지 어떨지는 시간이 지나 봐야 알겠지만, AI의 등장으로 인해 더 많은 일들이 영향을 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노동시장분석을 다루는 Bloomberry의 조사에서는 ChatGPT가 등장한 이래 프리랜서 작가의 일이 33% 줄어들고, 번역 일도 19% 감소했지만 소프트웨어 개발의 일은 6%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Ai 이 생퀴야...
내 일과 밥그릇을 넘보지 말아라...
젠슨 황 저 아저씨, 요즘 Ai 덕분에 주식으로 재미 좀 보시더니,
아주 Ai 예찬론자가 되셨구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