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편 모두를 생성 AI로 제작하는 옴니버스 오리지널 영화 「generAIdoscope: 제네레이드 스코프」 의 제작이 결정되었습니다. 신작의 오리지널 이야기를 생성 AI에 의해 영상, 음성, 음악 모두 제작하여 영화로 만든다는 기획입니다. 원작 · 감독은 ‘GOTH’, ‘입술에 노래를’ 등 작가로도 활약하는 아다치 히로타카(安達寛⾼) 씨, 영화 ‘카메라를 멈추지 마!’로 촬영 감독을 맡은 소네 츠요시(曽根剛) 씨, 2024년부터 생성 AI에 의한 영상 제작을 실시하고 있는 야마구치 히로키(⼭⼝ヒロキ) 씨, 이렇게 3명이 담당합니다.
영화 'generAIdoscope: 제너레이드 스코프' 특보 - YouTube
작품은 아래의 3개입니다.
「몽키즈 오디세이」
대항해시대, 한 선원이 원숭이들이 사는 무인도에 표류하여 도착합니다.
원숭이들은 선원이 가져온 짐 속의 책에 관심을 갖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경이로운 현명함으로 책의 지식을 흡수한 원숭이들은 결국 도구를 만들고, 천의 옷을 입게 되고, 철기의 제조에 성공합니다.
선원은 무인도에서 탈출하기 위해 원숭이들을 이용하기로 합니다.
「AZUSA」
어떻게 하면 꿈속에서 만난 소중한 사람과 다시 볼 수 있을까?
이시즈카 아즈사는 공상 버릇이 있는 여자아이로,
한 카페에서 디자이너 여성을 만나는 행복한 꿈을 꿉니다.
그러나, 꿈의 세계에서 만난 디자이너는 현실 세계에서는 어머니로, 이미 죽었습니다.
현실에서도 또 어머니와 재회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 소녀는 2개의 세계를 왕래합니다.
「그란 마레비트」
먼 미래의 세계. 가상의 국가.
주공 레비토 할머니는 이전에 마술사였습니다.
어떤 목적을 위해, 악기를 들고 고양이와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폐허의 거리에서 숲으로, 거대한 지하 도시로.
붐비는 항구 마을에서 기계 투성이의 군사 기지로.
이윽고 할머니의 여행의 목적이 밝혀집니다.
덧붙여 화상 생성 AI를 이용한 영화로서는, 2023년에 애니메이션 영화 「죽음이 아름답다고 누가 말했나」가 제작 · 공개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 AI 기술과 모션 캡처로 만든 좀비 영화 "죽음이 아름답다고 누가 말했나"예고편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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