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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인공지능/AI 뉴스

Intel이 초당 200경 회 계산하는 슈퍼컴을 사용해 1조 파라미터의 생성 AI를 개발 중

by 두우우부 2023.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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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제네레이티브 인공지능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Intel제 슈퍼컴퓨터 'Aurora'를 이용해 제네레이티브 AI가 개발될 예정이며, 파라미터 수는 1조에 달한다고 합니다.

Broad, Open HPC+AI Portfolio Powers Performance, Generative AI for Science

Broad, Open HPC+AI Portfolio Powers Performance, Generative AI for...

At ISC’23, Intel details competitive performance for diverse HPC and AI workloads, from memory-bound to generative AI, and introduces new science LLM initiative to democratize AI.

www.intel.com



인텔은 미국 아르곤 국립 연구소와 협력하여 슈퍼컴퓨터 'Aurora(오로라)'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2023년 5월 23일에 이 오로라에 인텔의 CPU 및 GPU의 납품 작업이 완료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오로라에는 Intel제 CPU가 2만 1,248개, Intel제 GPU가 6만 3,744개 탑재되어 있어, 처리 성능은 경이로운 2EFLOPS(2 엑사플롭스)라는 것.


이러한 압도적 처리 성능을 자랑하는 Aurora를 활용해, Intel은 파라미터 수 1조에 이르는 제네레이티브 AI의 개발에 임하고 있습니다. 

개발 중인 생성 AI는 생물학, 물리학, 화학, 의학과 같은 과학 분야의 텍스트를 이용하여 훈련되고 있으며, "암의 생물학적 과정의 특정", "신약 개발의 보조" 등 과학적인 용도에 사용된다는 것입니다.



이거 진짜... 생성 AI가 무엇을 만들어낼지, 예측 불가능한 영역으로 들어가는 건가요?
1조 파라미터 라니...
AI가 조금 무서워지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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