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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계 인재 파견회사 · Aspark(아스파크)가 개발하고 있는 EV 슈퍼카, OWL SP600이 전기 자동차로서 세계 최고속인 시속 438.78km를 기록했습니다.
Aspark OWL becomes world's fastest EV at 438.7 km/h [Video]
2024년 6월 8일, 아스파크는 독일 북부 · 파펜부르크에 있는 Automotive Testing Papenburg에서 프로 드라이버인 마르크 바센씨에 의한 「OWL SP600」 주행을 실시, 바센 씨는 두 번째 어택으로 EV의 세계 최고 속도 기록을 바꾸는 시속 438.78km를 기록했습니다.
기존 기록은 2022년 11월에 크로아티아의 EV 메이커 「Rimac Nevera」 가 기록한 시속 412km입니다.
아스파크는 「공도를 달릴 수 있는 시판차 중 세계 최고속」 을 목표로 「OWL」 을 개발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이른바 제로백 2초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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