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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도쿄역 한정」귀여운 고양이 스위츠 & 디저트 집합, 기념품에 딱 맞는 7제품

by 두우우부 2023.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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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역의 에키나카 상업 시설「에큐토 도쿄」,「그란스타 도쿄」에서는, 2023년 2월 15일부터 3월 14일까지,「도쿄역 쟈란 페어 2023」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 쟈란(じゃらん)은 일본 최대의 여행정보지


2월 22일「고양이의 날」을 기념하는 기획으로, 여행 정보지「쟈란」과 협동해, 잡지의 공식 캐릭터「냐란」을 모티브로 한 귀여운 고양이의 디저트나 음식을 기간 한정으로 판매 중입니다.

이번에는 그중에서 도쿄역 한정으로 테이크아웃 할 수 있는 7 가지 제품을 소개합니다.

여행 선물로 딱이네요.


냐란의 고치(銀座甘楽 : 긴자 칸라 · グランスタ東京 : 그란스타 도쿄)



홋카이도산의 곡물을 푹신푹신한 생지로 감싼 도라야끼입니다. 냐란의 산책하는 모습이 찍혀 있고 섬세하고 부드러운 식감입니다.

테이크 아웃 가격은 1개 185엔입니다. 품절되는 대로 종료입니다.


・도쿄 냐란 앙팡 케이크(東京あんぱん豆一豆 : 도쿄 앙팡 마메이치즈 ・エキュート東京 : 에큐트 도쿄)



홋카이도 도카치산 저당 앙버터를 팬케이크로 샌드한 제품. 외출하는 냐란이 귀엽고, 볼륨감도 있는 디저트입니다.

테이크 아웃 가격은 1개 520엔. 매일 한정 30개입니다.



・냐란 샌드 팬케이크 말차&앙꼬( コロンバン : 콜롬반・グランスタ東京 : 그란스타 도쿄 )



냐란의 얼굴 도장이 들어간 미소 짓는 팬케이크입니다. 우지 말차를 사용한 휘핑크림과 알갱이를, 푹신푹신하고 촉촉한 팬케이크에 샌드하고 있습니다.

테이크 아웃 가격은 1개 297엔.



・냐란 센베( 富士見堂 : 후지미당 ・ グランスタ東京 : 그란스타 도쿄)



냐란의 얼굴과 발바닥을 프린트한 다시 소유(다시마 간장) 맛의 센베(전병과자)입니다. 엄선한 소재를 사용하여 장인이 수제로 완성한 센베로, 선물로도 추천합니다.

8개 들이 520엔. 500개 한정입니다.



냐란 旅(여행) 모나카( 香炉庵 KOURO-AN : 쿠로안・グランスタ東京 : 그란스타 도쿄 )



두 개들이 세트로 사랑스러운, 냐란의 발자국형 모나카입니다.

작년에도 출시되었던 제품으로 2개들이로 테이크아웃 가격은 350엔.


・후쿠(福) 미타라시[후쿠(福) 냐란]( 菓匠禄兵衛 : 과자 장인 로쿠베에・エキュート東京 : 에큐토 도쿄)


미타라시(みたらし)란, 신사 입구에 있는 참배자가 손이나 입을 깨끗이 씻는 곳을 말합니다.
(그래서 경단을 물에 담가 놨네요. 귀엽...)

냐란의 발자국 스탬프가 귀여운 복 미타라시입니다.

달콤한 소스와 쫄깃한 식감의 경단은 궁합도 뛰어나고, 식어도 맛있습니다.

테이크 아웃 가격은 1개 270엔. 매일 한정 40개입니다.


・냐란만두( パオパオ : 파오파오・エキュート東京 : 에큐토 도쿄 )



냐란의 핑크빛 발바닥 모습을 한 쫄깃한 고기만두. 이것도 작년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만, 올해는 재료가 리뉴얼되어 돼지고기와 가다랑어를 넣어 맞춘 간토풍의「네코맘마」를 이미지 하고 있습니다.

  • 네코맘마(ねこまんま)란 따끈한 밥 위에 고소한 버터와 특제 간장, 고양이도 좋아하는 훈연 가다랑어포의 풍미를 더한 것으로 일본의 가정식 비빔밥.


테이크 아웃 가격은 1개 298엔. 매일 50개 한정으로, 판매 기간은 2월 28일까지.

도쿄역을 방문하는 냥덕후라면 필수체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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